Search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저렴” - KBS뉴스

masaolahragalagi.blogspot.com
올해 추석 차례상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인 기준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5만1천442원으로 대형마트(31만6천58원)보다 20.4%(6만4천616원) 싸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소진공은 앞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의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수요가 많은 제사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했습니다.

27개 품목 가운데 21개 품목의 가격이 전통시장에서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고사리(64.5%), 깐도라지(64.1%), 탕국용 쇠고기(34.6%), 동태포(33.7%), 대추(31.5%) 등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쌌습니다.

지난해 비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10.8% 올랐고 대형마트는 4.3% 올랐습니다.

공단은 “긴 장마와 태풍 등 연이은 기상 악재와 맞물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무, 대파 등 채소류는 연이은 기상 악화로 작황이 매우 좋지 않고 출하량이 감소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September 21, 2020 at 07:11AM
https://ift.tt/35Sp5Xe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저렴” - KBS뉴스

https://ift.tt/2UFNM2Q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저렴” - KBS뉴스"

Post a Comment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