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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악’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전통무대 잇달아 - 울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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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물예술단 ‘버슴새’가 이달 9~10일 오후 7시 서울주문화센타 공연장에서 「the 歌舞樂(가무악) Korea」를 선보인다.  
 
   
 
  ▲ 울산 청년연희단체 '우시산광대'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단공연을 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위축된 울산지역공연계가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달 울산지역 정통연희단체들인 ‘버슴새’와 ‘우시산광대’가 ‘가무악’을 주제로 신명나는 전통예술 공연을 잇따라 선보인다.

◆ 버슴새 ‘The 歌舞樂(가무악) Korea’

풍물예술단 ‘버슴새’가 이달 9~10일 오후 7시 서울주문화센타 공연장에서 「the 歌舞樂(가무악) Korea」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세 마당으로 구성, 전통연희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에서는 전통연희의 정적인 춤 등이 시나위 음악과 구음이 어우러진다. 에서는 버슴새의 창작품 『신요고』를 선보인다. 구름을 상징하는 북의 웅장한 울림과 비를 상징하는 빠르고 화려한 장구 가락이 신명의 퓨전무대를 만든다.
에서는 풍물굿 완결판을 감상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현대인들의 삶을 표현해 관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대동 마당을 펼친다.
‘버슴새’는 1991년 울산 최초의 전통연희단체로 창단해 전통연희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는 울산광역시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버슴새’ 장재군 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한 현실에 전통공연이 위안이 되길 바라며 전통연희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2-256-8147.

◆우시산광대 '우시산광대, 청하다'
울산 청년연희단체 '우시산광대'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단공연을 연다.
'우시산광대' 단원들은 울산 전문예술단체인 '내드름연희단'에서 학창시절 연습생을 했다.
이후 서울을 비롯해 전라도, 강원도 등 각 지역에서 더욱 체계적인 학습과 전문 연희활동을 경험 후 울산으로 돌아와 지역예술발전과 전통예술의 확장에 뜻을 모아 팀을 결성했다.
공연은 '가무악희(歌舞樂戱)'를 소재로 '우시산광대, 청하다'를 주제의 전통무대를 선보인다.
'靑:트임' 손님맞이 입장굿을 시작으로, 소원성취의 축원 소리를 담은 'Wanna Be 축원'을 선사한다. '5/12'에서는 즉흥 재즈연주처럼 자유롭게 구사되는 무속악과 사물놀이 장단의 타악시나위를 펼치고, '파동'에서는 경상도 젊은 잽이들의 판굿 한마당을 선보인다.
판의 신명을 더해줄 개인놀이 열전 '판+'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입장료 전석 1만원. 문의 010-770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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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8, 2020 at 08: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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